류제국 ‘승리가 보인다!’

1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에서 LG 선발 류제국이 오지환의 호수비로 이닝이 종료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