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아쉽지만 올해는 여기서 마무리’

입력 2016-10-11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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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쉽지만 올해는 여기서 마무리’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준PO 진출이 좌절된 KIA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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