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트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전!’

입력 2016-10-19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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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전!’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 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김광국과 김은섭, OK 저축은행 송명근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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