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다이아 유니스 “반평생 동안 세븐 팬”

입력 2016-10-22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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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불후의 명곡’ 걸 그룹 다이아 멤버 유니스가 가수 세븐 팬임을 인증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2일 방송은 김장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다이아 유니스에게 MC들은 “오늘 출연에 특별히 설렜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니스는 “2003년부터 세븐 선배님 팬클럽 1기다. 인생의 반을 팬으로 살았다”라며 세븐의 팬임을 밝혔다.

이어 유니스는 세븐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세븐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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