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기-김영남 ‘양보란 없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FC 서울과 부천FC 1955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 서울 다카하기와 부천FC 김영남이 치열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