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故신해철 아내 윤원희씨 '멈추지 않는 눈물'

입력 2016-10-2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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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신해철의 아내 윤원희씨와 자녀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故신해철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기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날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추모식 'Here I stand for you'에는 유가족, 동료, 팬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안성(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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