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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국 여성과 밀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US 위클리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영화 ‘미이라’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을 찾았고, 그곳에서 현지 여성과의 밀애를 즐겼다.
한 관계자는 “톰 크루즈와 여성은 런던 교외의 한 임대 주택을 마련, 집에서 두 사람만의 사랑을 속삭였다”고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이 자전거 데이트는 주로 즐겼으며, 톰 크루즈의 지인들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2012년 케이티 홈즈와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