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희철, 다비치에 “그룹명 야해” 역시 오늘만 사는 돌+아이

입력 2016-10-30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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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희철이 상상초월 파격 발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게스트로 출연한 다비치에게 다짜고짜 “다비치 이름이 너무 야하다. 다 비친다잖냐”라고 장난을 걸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다비치에 “이번에 나온 신곡이 1위 했지 않냐”라고 물었고 다비치는 “오늘 공개됐는데 방금까지 전부 다 1위 했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출연한 강타에게도 신곡에 대해 물었고, 강타는 이번에 나온다며 신곡 ‘단골식당’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강타에게 “HOT 뭉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강타는 “나도 뭉치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아는 형님’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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