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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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산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KS 3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KS를 맞은 마산구장엔 1만1000명의 관중들이 들어찼다. 올 포스트시즌 7연속 경기(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이고, KS 8연속 경기(2015 KS 1차전∼) 만원사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