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망언 폭발 “이젠 어려 보이지 않아”

입력 2016-11-03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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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망언 폭발 “이젠 어려 보이지 않아”

EXID 하니가 망언(?)을 했다.

하니는 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젠 모자를 뒤집어써도 어려 보이지 않네?”라고 적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개구진 표정을 짓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 모자를 뒤집어 쓴 하니는 누가 봐도 동안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니는 “이젠 어려 보이지 않는다”고 망언(?)해 팬들을 어리둥정하게 했다.

한편 EXID는 지난 6월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 ‘STREET’ 발표, 타이틀곡 ‘L.I.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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