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의 신’ 유민상-정명훈-홍인규 등 게임 예능으로 집합

입력 2016-11-03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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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들이 뭉친 게임 예능 방송 ‘서든의 신(神)’이 공개됐다.

총 12부작인 ‘서든의 신’은 유민상, 정명훈, 조윤호, 홍인규, 김지호, 김영조 등 인기 개그맨으로 구성된 ‘GG게임단’이 서든어택 프로 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리는 예능 방송. 서든어택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목표로 피나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처럼 JDB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개그맨들은 기존에 방송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서서 새로운 소재와 플랫폼의 방송에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때문에 대중들에게 더욱 다양한 방법, 다채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이들의 색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일 첫 공개된 ‘서든의 신(神)’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서든어택 네이버 TV캐스트 등 각종 web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든어택 방송 ‘서든의 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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