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책받침女’ 멕 라이언, 근황 포착…의문의 男과 데이트
‘원조 만인의 연인’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에서 한 남성과 데이트 중인 멕 라이언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의문의 남성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 중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멕 라이언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남자가 사랑할 때’,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의 작품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원조 만인의 연인’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에서 한 남성과 데이트 중인 멕 라이언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의문의 남성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 중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한 식당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멕 라이언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남자가 사랑할 때’,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의 작품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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