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성시간 '48시간의 메신저'

입력 2016-11-30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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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내게남은 48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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