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베어스 ‘우승팀답게 최다 4명 배출’

입력 2016-12-13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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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우승팀답게 최다 4명 배출’

13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외야수 부문 김재환, 포수 부문 양의지, 유격수 부문 김재호, 투수 부문 니퍼트(대리수상).

양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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