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상현 감독 ‘데뷔전인데 아쉽네’

입력 2016-12-13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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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데뷔전인데 아쉽네’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GS칼텍스 차상현 신임 감독이 양철호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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