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바다에서 막 올라온 인어 자태 [화보]

입력 2016-12-19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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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또 한 번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사이판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뷰티 화보에서 박세영은 내리쬐는 태양에도 한 점의 흠도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사이판의 멋진 해변 배경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여배우 눈빛과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촬영 현장에서 박세영은 매 컷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눈부신 태양 앞에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한 박세영의 아름다운 모습은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와 공식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인스타일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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