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m fin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왕언니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현재 파리에서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요.’, ‘얼른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하여 ‘성인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패션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om
사진ㅣ나르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