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어의 환생? 세상 말도 안되는 몸매 자랑

입력 2017-01-06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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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인어로 변신했다.

6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바다의 전설’에 나오는 인어처럼 난 중국에 온 하리수 인어”라며 “인어는 물을 떠나는 순간 심장이 굳기 시작해. 그걸 멈추는 단 하나의 방법은 그 사람도 널 사랑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상의 탈의를 한 채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또 따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누워 군살하나 없는 복부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하리수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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