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남자피겨의 미래!

입력 2017-01-0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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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피겨의 미래!

8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 71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차준환(휘문중 16)이 총점 238.07으로 종합선수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위 김진서(왼쪽부터), 1위 차준환, 3위 이시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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