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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한국체대, 세계랭킹 104위)이 호주오픈 본선에 진출했다. 2년 연속이다.

운이 좋았다. 정현은 지난주까지 본선 진출자 대기 1순위었다. 이런 상황에서 케빈 앤더슨(남아속, 68위)이 엉덩이와 허벅지 부상으로 해당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이에 앤더슨 대신 정현에게 출전기회가 생겼다.

호주오픈 본선은 오는 16일부터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다. 대진 추첨식은 13일에 진행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