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충청도 축구단이 된 아산시를 환영해요

입력 2017-01-11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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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운영협약식이 열렸다.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복기왕 아산시장, 서범수 경찰대학장(왼쪽부터)이 무궁화프로축구단 자켓을 입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은 안산시에 안산 그리너스FC가 들어서며 해체, 충청남도 아산시와 새로운 연고 협약을 맺고 아산시를 새 연고지로 창단되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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