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성형 감독 ‘오늘은 되는 날이다’

입력 2017-01-18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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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감독 ‘오늘은 되는 날이다’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득점에 성공하자 환하게 웃고 있다.

구미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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