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화보를 통해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인스타일’2월호에 공개 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첫 화보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유진은 자신의 우아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핑크골드 프레임의 브라운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하여 고혹적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기태영은 포근한 느낌의 터틀넥과 블루 래커 처리 된 세계 지도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하여 미니멀한 룩과 파인 워치의 만남을 아름답게 표현해 내었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 넘치는 기운으로 촬영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인스타일’2월호에 공개 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하는 첫 화보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유진은 자신의 우아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핑크골드 프레임의 브라운 스트랩의 시계를 착용하여 고혹적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기태영은 포근한 느낌의 터틀넥과 블루 래커 처리 된 세계 지도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하여 미니멀한 룩과 파인 워치의 만남을 아름답게 표현해 내었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 넘치는 기운으로 촬영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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