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 동아닷컴DB
정준영 소속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녹화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정준영은 2월 중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와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던 정준영은 하차했던 ‘해피선데이-1박2일’에 복귀하며 방송 출연을 다시 선언했다. 또 내달 새 앨범으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또한 2월 25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정준영의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정준영 LIVE CONCERT – Seoul’을 열기도 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