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측 “‘흥부’ 제안 받고 세부 사항 검토 중”[공식입장]

배우 정우가 영화 ‘흥부’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최종 확정은 아니고,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정우는 영화 ‘흥부’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현재 ‘재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의 또 다른 작품 출연 소식을 전한 것이다.

‘흥부’는 ‘흥부전’을 각색한 사극으로, ‘봄’ ‘26년’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정우가 출연한 ‘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0년 간 옥살이를 하게 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한 한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사진| 동아닷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