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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설 특집 예능 '어머님이 누구니'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선택한 닥터심슨이 화제다.

1,2,3 라운드에서 의사, 포토그래퍼, 등등 많은 여성들에 이상형이 될만한 남성들이 탈락하고, 최종라운드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193CM 모델 같은 프로골퍼 박성호를 뒤로한 채 뮤지션 닥터심슨의 순수함과 진정성을 선택했다.

등장할 때부터 강지영 아나운서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이며, 순수한 로맨티시스트의 모습을 보여준 닥터심슨은, 3라운드 장기자랑에서 피아노를 치며 존 레전드의 PDA를 강지영에게 불러주던 중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가 결국 음이탈 실수를 했지만 그 모습에서 느껴진 그의 진심과 순수함이 더욱 매력으로 작용되어 선택받게 되었다.

이번 설 특집 예능에서 강지영에 최종 선택을 받은 닥터심슨은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소속된 '닥터심슨 컴퍼니'의 대표이자 문화지 '돈패닉서울'을 발행하는 뮤지션 겸 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tvN ‘문제적남자’, XTM ‘F학점 공대형’에 출연한 이력이 알려졌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