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창호 ‘입술은 소중해’

입력 2017-02-01 18: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창호 ‘입술은 소중해’

LG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LG 윤지웅(가운데)이 이창호에게 입술보호제를 발라주고 있다. LG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1차 전지훈련을 펼친 뒤 11일부터 파파고로 이동해 2차캠프를 이어간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