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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겪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을 높이려고 2015년 처음 진행했던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 1기’에는 5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중년 여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2기 콘테스트에도 700여 명이 지원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콘테스트를 위한 홈페이지에 2만4000여 명이 방문하고,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감사드린다. 이번 콘테스트가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