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김종민-빽가, 변함없는 의리 과시 “영원한 코요태”

입력 2017-02-0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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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혼성그룹 코요태가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이제 시작합니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과 신지, 빽가는 마이크를 들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코요태는 데뷔 19년차인 장수 그룹이지만,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코요태 영원하라!’, ‘변함없는 모습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하여 ‘순정’, ‘비몽’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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