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멤버 5명(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틴탑은 2018년 1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며 다섯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모두 재계약했다.
하지만 멤버 엘조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약에 대해 조율 중이었으나 개인활동 사유로계약해지를 통보했다.
틴탑은 3월 앨범 발매를 위해 멤버들 모두 녹음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로 회사와 멤버들 모두 3월 앨범에는 6명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