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기원 감독 ‘(한)선수야! 다치면 안돼’

입력 2017-02-22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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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 ‘(한)선수야! 다치면 안돼’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수비를 위해 벤치로 향하자 박기원감독이 선수의 부상을 걱정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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