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후회없는 20대 살고 싶다” [화보]

입력 2017-02-24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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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후회없는 20대 살고 싶다”

배우 이원근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다양한 표정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캐주얼한 블루종부터 소년 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셔츠, 남성적인 느낌의 라이더 재킷까지 소화하며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굿 와이프’와 ‘그물’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2017년에도 쉴 틈 없는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여교사’가 개봉한 데 이어 최고의 기대주답게 ‘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 최강희와 호흡을 맞추며 ‘꽃미남 파출소장’ 역할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

이원근은 마리끌레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20대를 후회 없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 언제고 뒤돌아 보더라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 확신할 수 있을 만큼 있는 힘을 다해 치열하게 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원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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