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대한민국 WBC 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이 열렸다. 양현종(왼쪽 두 번째)이 2011년 KIA에서 뛰었던 트레비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