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절친 솔다토바, 역시 유유상종…놀라운 미모

입력 2017-03-0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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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 현역 생활을 했던 러시아 출신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갈라쇼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함께 참석해 친분을 쌓았다. 그 후 솔다토바는 9월 고양에서 개최된 ‘세계 리듬 체조 오스타 초청 갈라쇼’에도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솔다토바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손연재는 좋은 선수다.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다. 우정을 나누고 있어서 좋다. 수준이 높은 선수”라며 호평했다.

한편 1988년 생인 솔다토바는 9월 기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미모를 갖출 재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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