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예원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귀여운 미소’

입력 2017-03-08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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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귀여운 미소’

배우 강예원이 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편의점 캐셔, 요구르트 배달, 택시운전 등 만년 알바 인생을 전전하던 취업준비생 장영실이 한줄기 빛처럼 찾아온 비정규직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살아남기 위한 분투기를 그렸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비정규직’, ‘청년실업’,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정부 고위층 비리’,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회범죄들을 통쾌하게 뒤집어 놓으며 관객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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