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오빠 포스 작렬하는 근황 공개…“요구르트 더블샷 주세요”

입력 2017-03-22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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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ㅣ윤민수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구르트 더블샷 and 밀크슈가 빼고~ #윤후 #간지 #핵멋 #상남자#윤후오빠”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어린 동생 옆에서 듬직한 포스를 내뿜고 있다. 탁자 위에 팔을 걸친 윤후는 과거에 비해 훨씬 커진 몸집을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후오빠 나도 요구르트 주세요ㅋㅋㅋ”, “윤후 상남자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2014년부터 방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윤민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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