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피고인’ 종영소감…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입력 2017-03-22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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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SBS 인기드라마 ‘피고인’에서 열연을 펼친 소녀시대 유리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 식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를 함께 했던 지성과 조재윤 그리고 그 외의 배우들이 함께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함께할 수 있어서..영광이었습니다”라며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유리는 최근 지성과 엄기준을 포함한 ‘피고인’ 식구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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