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근-이승현, 4강 PO에서 붙고 싶은 팀은?

입력 2017-03-28 13: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고 싶은 팀을 묻는 질문에 KGC 오세근은 동부를 오리온 이승현은 삼성 팻말을 들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