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오늘도 출발이 좋아!’

입력 2017-04-0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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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1회초 1사 2루에서 박용택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지환을 축하해주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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