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설리반 ‘내 공을 받아랏!’

입력 2017-04-01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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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오설리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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