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측 “박나래·전현무·기안84 등 200회 특집 제주도 行”[공식입장]

입력 2017-04-0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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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측 “박나래·전현무·기안84 등 200회 특집 제주도 行”[공식입장]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팀이 200회를 맞아 제주도로 떠났다.

3일 오후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제주도에서 200회 특집을 촬영 중인 게 맞다”며 “이시언,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 헨리, 기안84가 함께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200회 특집은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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