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연하 남친과 공식 석상에서 ‘꽁냥꽁냥~’

입력 2017-04-0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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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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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남자친구와 애정 행각을 벌였다.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HBO 드라마 ‘레프트오버 3’ 시사회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과 그녀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는 카메라 앞에서 당당히 스킨십·귓속말을 하는 등 달달한 모습 드러냈다. 패리스 힐튼은 와인색 레이스 드레스, 크리스 질카는 와인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커플룩’을 자랑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크리스 질카보다 5살 연상으로,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나는 독신주의자였지만 질카를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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