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추리의 여왕 역은 아니지만 최선 다해 찍고 있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짧은 커트 머리에 오렌지 빛으로 물들은 머리와 도시락 집 사장답게 앞치마를 두르고 극중 ‘경미’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담았다.
한편 ‘추리의 여왕’는 첫방 시청률 11.2%로 동시간대 1위로 순항을 알렸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추리의 여왕’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