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출연 배우 릴리 콜린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의 ‘채널 디너’ 공식행사에 등장한 릴리 콜린스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트위드 자켓과 스커트, 그리고 검은색 슬립으로 코디했다. 그녀는 자켓을 살짝 벗어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흠 잡을 데 없는 피부와 발그레한 볼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영화 ‘옥자’는 내달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릴리 콜린스 역시 자신의 SNS에 기쁨을 표한 바 있다.
‘옥자’에는 릴리 콜린스를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의 ‘채널 디너’ 공식행사에 등장한 릴리 콜린스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트위드 자켓과 스커트, 그리고 검은색 슬립으로 코디했다. 그녀는 자켓을 살짝 벗어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흠 잡을 데 없는 피부와 발그레한 볼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영화 ‘옥자’는 내달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릴리 콜린스 역시 자신의 SNS에 기쁨을 표한 바 있다.
‘옥자’에는 릴리 콜린스를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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