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타선이 안터지네’

입력 2017-04-15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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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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