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틀리프 ‘리바운드는 내거야’

입력 2017-04-17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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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리바운드는 내거야’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라틀리프와 오리온 장재석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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