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일록 ‘파울해서라도 막아야해’

입력 2017-04-19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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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파울해서라도 막아야해’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서울과 안양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윤일록이 안양FC 김효기의 돌파를 파울로 끊어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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