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혜린 ‘엽사의 달인’…우스꽝스런 영상에 팬들 또 한번 ‘폭소’

입력 2017-04-20 10: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LE 인스타그램

‘EXID’의 카리스마 래퍼 LE와 깜찍함의 대명사 혜린이 또 한번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LE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린과 함께 찍은 ‘엽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둘은 사진 합성 어플을 이용해 우스꽝스런 얼굴을 하고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재미를 더했다. ‘표정 장인’ 혜린의 표정도 표정이지만 LE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압권이다.

LE는 영상과 함께 “나 서혜린 짱팬”이라며 혜린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에 빵터졌다ㅋㅋㅋㅋㅋ”, “그만해 이것들아!ㅋㅋㅋㅋ”, “아ㅋㅋㅋ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LE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