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리그 최초 역대 최다 6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김태균

입력 2017-04-22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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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안타를 치며 64경기 연속 출루로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수립했다. kt위즈파크 전광판을 통해 김태균의 기록을 축하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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