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이상윤, 카메라 밖의 모습은

입력 2017-05-0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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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과 이상윤, 이토록 완벽한 케미는 없다.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이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물들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돈과 법을 주무르는 권력자들, 그들을 향해 일격을 날린 두 남녀 신영주(이보영 분)과 이동준(이상윤 분)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든 것이다.

극중 신영주와 이동준은 적으로 만나, 세상 단 하나뿐인 동지가 됐다. 이들의 관계 변화는 ‘귓속말’의 치열한 극 전개와 맞물려 몰입도를 급상승시켰다는 반응. 총성 없는 전쟁과도 같은 ‘귓속말’의 파워게임 속 서로를 믿고 부축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6일 ‘귓속말’ 제작진이 이보영, 이상윤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극중 완벽한 파트너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신영주, 이동준만큼이나, 물오른 케미의 두 배우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보영과 이상윤은 화기애애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 햇살처럼 환한 이보영의 미소와 이상윤의 귀여운 보조개 웃음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쉬는 시간 대본을 함께 보고 있는 이보영, 이상윤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이 벌써 두 번째 호흡인 만큼 물 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 편안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이보영, 이상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은 ‘귓속말’ 1회부터 12회가 방송된 지금까지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1회 협박과 복수의 감정이 가득했던 호텔 만남부터, 5회 적과 동지 사이를 오가던 두 사람의 입막음 키스 장면, 6회 죄책감과 연민의 마음으로 이어진 위로의 포옹, 12회 신영주의 경찰 복직 심사 장면까지. 이 모든 장면에는 카메라 밖 이보영과 이상윤의 환상의 호흡이 숨어져 있었다.

‘귓속말’ 제작진은 “이보영과 이상윤이 늘 밝은 에너지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두 배우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영주, 이동준의 반격으로 짜릿함을 더해가고 있는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SBS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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